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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엔터 본사 압수수색...'양현석·승리' 해외원정 도박 수사차원 [웹데일리=최병수 기자]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해외 상습 원정 도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도박 자금을 해외로 반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YG엔터테인먼트 본사에 다수의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JTBC’는 양 전 대표와 승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호텔 등에서 수십여억원을 도박에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전 대표와 승리는 각각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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