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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16:50 | 웹툰·웹콘텐츠

'종이책 놓는 대학생'…대학도서관, 매년 전자책 이용률 증가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종이책 대신 전자책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표한 ‘2017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종이책 이용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자자료의 이용 건수는 지난해 261.7권으로 전년 대비 약 45%가 늘어났다. 2013년 94.5건과 비교하면 4년 새 177%가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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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재학생 1인당 전자자료 이용 건수 변화(사진=2017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보도자료)


재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 또한 전자자료 65.5%, 도서자료 25.9%, 연속간행물 7.6% 순으로 전자자료가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자자료 구입비율은 2013년 57.9%에서 2017년 65.5%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재학생 2만 명 이상 기준 국내 상위 20위권 대학으로 한정해 봐도 전체 자료구입비 대비 전자자료 비율은 72.8%를 기록했다. 북미연구도서관협회 (ARL)의 2014년 평균 76.4%에 근접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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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대학도서관의 자료구입비 대비 전자자료 구입 비율의 변화 (사진=2017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보도자료)


이는 대학도서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인쇄 도서에서 전자저널, 전자책(e-Book) 등의 전자자료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부 박성수 대학학술정책관은 “전자저널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대학도서관이 대학 교육과 연구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번 결과를 학술정보통계시스템(Rinfo)에 탑재해 국민들이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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