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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5:33 | 웹툰·웹콘텐츠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해피엔딩 종영...차기작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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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CJ ENM애니메이션사업본부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외전인 실사 드라마 <기억,하리>가 인기리에 종영됐다.

<기억, 하리>는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를 원작으로 한 호러 로맨스 드라마다.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한 이야기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스토리로 지난달 2일부터 투니버스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됐다.

<기억, 하리>의 첫방송은 만 4~13세 타깃 시청률 2.7%, 점유율 26.4%를 기록했다. 꾸준히 높은 시청률과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방영 내내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의 화제성을 드라마에서도 이어갔다.

더불어 유튜브에서는 누적조회수가 약 9백만에 달한다. 하리, 현우, 주민 등 주요 캐릭터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는 매회 평균 5,000명에 가까운 시청자가 동시 접속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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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로맨스와 현실감 있는 공포를 오가며 마지막 12화까지 반전과 탄탄한 스토리로 전개됐다.

지난 7일, 12화 마지막 방송에서는 최강림과 구하리가 박주민의 과거 사고 이야기와 아이들을 괴롭혔던 귀신의 정체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하리의 “또, 보자.”라는 대사로 <기억, 하리>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CJ ENM 박용진PD는 <기억, 하리>의 마지막 방영 후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드라마화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한 애니메이션이 색다르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분들 덕분에 뜻 깊은 성취감을 느껴 너무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기억, 하리> 시즌2를 기대하시는 시청자분들이 많아 차기작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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