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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6:05 | 펫

서울시, 10월 '반려동물 교실' 월드컵·보라매공원서 진행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이 10월 매주 일요일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8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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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려동물 교실은 10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반~12시 반)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3시~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1개월 4회 과정으로 한 달간 총 8회 운영한다.

서울시수의사회의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다.

1차시 '반려동물 이해하기'에서는 개의 소통 방법과 습성 등을 배운다.

2차시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서는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교육할 때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보상과 벌칙을 알아본다.

3차시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상호 존중을 통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배운다.

4차시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기본교육'에는 눈맞춤, 앉아, 스킨십 등 기본 교육법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연습해 본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사육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올 5월 구로구 구로동에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설했다. 그동안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한 ‘반려동물 교실’도 시민의 수요를 파악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반려동물 교실은 현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전문 수의사에게 반려견의 이해, 소통과 훈련, 관리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이번 반려동물 교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수요를 파악하고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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