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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1:00 | 펫

더바디샵, 반려인·반려견의 축제 ‘댕댕이 페스티벌’ 성료

더바디샵, 댕댕이 페스티벌 현장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탄원서 830만 서명 감사 부스 운영으로 의미 더해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영국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제3회 ‘댕댕이 페스티벌’이 지난 20일 자라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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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이 후원하는 '댕댕이 페스티벌'에 참석한 가수 효린과 강형욱 대표 (사진=더바디샵)


더바디샵은 화장품 동물실험에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변화시키기 위해 댕댕이 페스티벌이 시작한 이래 꾸준히 메인 스폰서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강형욱 대표를 비롯해 효린, 슬리피, 대도서관 등 평소 반려인으로 소문난 셀럽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댕댕이 놀이터 ‘댕댕이 월드’를 비롯 어질리티 대회장이 설치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더바디샵은 현장에 별도 부스의 견생사진관을 운영해 반려인과 반려견의 주목을 받았다. 더바디샵의 견생사진관은 지난 4일(현지시각)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국제 협약을 촉구하며 뉴욕 UN 본부에 제출한 탄원서 830만 개 서명 달성을 기념해 설치됐다.

더바디샵 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는 “많은 반려인들의 참여로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탄원서 서명 목표 800만 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반려견의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견생사진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설명하며, “댕댕이 페스티벌은 화장품 동물실험금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더바디샵의 캠페인 메시지와 매우 잘 부합하는 행사다. 앞으로도 댕댕이 페스티벌처럼 의미 있는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이슈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에서 1976년에 창립 된 더바디샵은 동물, 환경을 보호하고 윤리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60개국 이상에 3,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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