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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16:18 | 정치·사회

온수매트 하이젠, 라돈 논란.. 업체 해명에도 소비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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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수매트 하이젠 SNS 캡처
[웹데일리=이훈 기자] 하이젠 온수매트가 5일 ‘라돈 검출’ 논란에 휩싸이며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이날 오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라돈이 검출된 온수매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온수매트를 구매한 소비자는 "사용하던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돼 비닐로 포장한 뒤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살 된 아이와 함께 라돈이 나오는 온수매트에서 생활했다"며 불안감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한 소비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대현하이텍이 제조한 하이젠 온수매트를 사용한 후 자녀가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수매트에서 16.9pCi/L의 라돈이 측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준치인 4pCi/L의 4배에 달하는 것.

이와 관련해 제조한 업체는 "한 달 동안 측정한 온수매트에서 정상 수치로 나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하며 제품 교체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진침대에 이어 유기농 생리대로 알려진 오늘습관 등에 이어 하이젠 온수매트 라돈 검출 논란이 확대되자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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