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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2:21 | 엔터테인먼트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프랑스 최신작 8편 상영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CJ CGV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유니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이 예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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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포스터 (사진=CJ CGV)


‘프렌치 시네마 투어’는 오래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해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영화들로 구성했다. 관객들은 ‘프렌치 시네마 투어’를 통해 최신 프랑스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우선 코미디언, 영화감독,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프랑스의 슈퍼스타 ‘대니 분’ 감독의 신작 <패밀리 이즈 패밀리>와 2016년 <퍼스널 쇼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던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논픽션>의 상영이 확정됐다. 영화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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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상영작 '패밀리 이즈 패밀리'와 '논픽션' 포스터 (사진=CJ CGV)


영화 <패밀리 이즈 패밀리>는 가족 간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코미디 가족 드라마다.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하는 긴박한 상황과 감독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가 끝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프랑스식 코미디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논픽션>은 국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스릴러와 미스터리,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온 아사야스 감독의 코미디라는 점도 기대를 부른다.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거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랑스 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프랑스 대혁명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 <원 네이션>과 배우 멜로니 로랑의 각본과 연출로 완성된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도 이번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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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상영작 '원 네이션'와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포스터 (사진=CJ CGV)


피에르 쉘러 감독의 첫 극영화인 <원 네이션>은 역사 교과서로 읽었던 프랑스 대혁명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프랑스 대혁명을 정확하게 스크린으로 옮겨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는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 모성애에 대한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배우로서 독보적인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멜라니 로랑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 본인의 여자로서의 자기 고민이 현실적으로 담겨 있는 이 영화는 여성 관객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파리의 지하 도박세계를 아드레날린 넘치는 화면에 담아낸 하드보일드 로맨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와 프랑스 청춘들을 감성적으로 녹여낸 <파리 에듀케이션> 등 화제의 영화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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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상영작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와 '파리 에듀케이션' 포스터 (사진=CJ CGV)


영화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는 이번 프렌치 시네마 투어 상영작 중 유일한 청소년 관람 불가 작품이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으로 프랑스 개봉 당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빠른 이야기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이 독보적이다.

영화 <파리 에듀케이션>은 프랑스의 젊은 영화학도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 사랑과 우정을 아름다운 흑백 화면에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스 국립영화학교 ‘라 페미스’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 속 배경이 되는 파리8대학에서 실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감독의 각종 경험이 녹아있다.

마지막으로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이었던 애니메이션 <파리의 딜릴리>와 프랑스 프랜차이즈 영화의 대명사 액션 블록버스터 <택시 5>가 관객들을 흥미진진한 프랑스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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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상영작 '파리의 딜릴리픽션'와 '택시5' 포스터 (사진=CJ CGV)


2018년 앙시애니메이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영화 <파리의 딜릴리>는 <밤의 이야기>, <아즈르와 아스마르>의 미셀 오슬로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감성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파리의 전성기인 벨에포크 시대의 음악과 미술 등의 예술을 담았다.

<택시 5>는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이 제작한 시리즈영화 <택시>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택시> 시리즈는 첫 편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프랑스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은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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