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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09:10 | WD뮤직

'2018 MGA', 역대급 열기 속 성료... 'K-POP 종합선물세트'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전 세계 K-POP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한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드라마넷을 비롯해 일본 MUSIC ON! TV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일본과 전 세계로 생중계된 가운데, 지난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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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MGA)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18 MGA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최초 기록들을 배출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방송사와 음악플랫폼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시상식으로, 이번 시상식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다양한 스테이지와 콘텐츠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최정상 아티스트 찰리 푸스가 국내 시상식 무대에는 처음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방탄소년단과 펼친 전무후무한 첫 콜라보 공연에서는 AR(증강현실) 그래픽을 접목해 입체적인 형태의 그래픽을 구현해낸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방송을 통해 접한 이들의 무대는 마치 한 편의 4D 영화를 보는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힐링시켰다.

이와 더불어 워너원은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2018 MGA를 통해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유닛 조합의 무대를 잇달아 최초 공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5일 컴백한 트와이스는 2018 MGA에서 방송 무대 최초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타이틀곡 ‘예스 오얼 예스(YES or YES)’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지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2018 MGA 경쟁 부문 온라인 투표에는 총 3,440만 건의 득표수가 쏟아졌을 정도로 핫한 투표 전쟁이 펼쳐졌다.

그 중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4개의 대상 부문 주인공도 모두 가려졌다. 2018 MGA에서 처음 신설한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올해의 노래’는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 ‘올해의 디지털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結 Answer>, ‘올해의 가수’는 방탄소년단에게로 돌아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2개의 대상을 포함해 남자 댄스상, 남자 그룹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안무상, 베스트 제작자상에 이어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스타일상에 베스트 팬덤상까지 무려 11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 후 첫 대상의 영예를 안은 워너원과 트와이스도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2018 MGA는 개최 전부터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무대들을 예고하며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화려한 세트에 영상미가 더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일본 유명 댄스팀과 함께 한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무대로 열기를 달군 데 이어 국내 최초로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찰리 푸스는 방탄소년단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스테이지를 펼쳤다.

또, 일본 댄스&보컬 유닛 그룹 제너레이션즈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무대에 메이저나인 사단 아티스트 바이브, 벤, 포맨 김원주가 꾸민 넘사벽 보컬리스트들의 콜라보 향연에 종합선물세트 같던 워너원의 무대와 대미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의 단독 무대까지, K-POP으로 하나가 된 2018 MGA는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음악 시상식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하며 내년을 더욱 기약하게 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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