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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4:05 | 웹툰·웹콘텐츠

투믹스 '심해수', 올해의 '우리만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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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믹스)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투믹스 월간 연재작인 <심해수>가 올해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다.

투믹스는 이경탁, 노미영 작가의 <심해수>가 지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18 오늘의 우리만화’는 한국만화의 오늘을 보여주고 내일을 전망하는 의미가 담긴 상이다. 만화가와 학계 교수, 비평가, 출판 편집인 등 여러 전문 선정위원들이 작품성과 완성도 등을 고려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심해수>를 비롯해 <가담항설>, <구름의 이동속도>, <그녀의 심청>, <어쿠스틱 라이프> 등이 수상했다.

<심해수>는 투믹스가 웹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월간 연재 시스템 ‘월간 투믹스’의 대표작이다. 운석 충돌 이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육지가 사라진 미래가 배경이다. 주인공 보타, 리타 남매가 인류를 위협하는 심해 괴물로부터 살아남는 모험을 그렸다. 심사 위원들은 <심해수>를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로 웹툰의 수준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작품의 스토리를 담당한 이경탁 작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만화를 그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탁 작가의 부인이자 그림을 맡은 노미영 작가는 “10년간 해외에서 활동하다 국내에서 복귀한 지 오랜만이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용기와 보람을 얻어간다”라며 “창작공간 등 여러 지원을 해주시는 진흥원과 월간 연재로 밀도 있는 작품을 그릴 수 있게 해준 투믹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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