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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51 | 산업

모든 공연장 11월 29일부터 피난 안내 의무화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모든 공연장이 11월 29일부터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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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안내 의무화 홍보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공연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연장 운영자는 앞으로 공연장에 피난 안내도를 갖추고, 공연 전에 피난 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이 피난 안내도와 피난 안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직 피난 안내도를 갖추지 못한 소규모 공연장은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공연장 안전지원센터를 통해 ‘공연장 피난 안내도 및 피난 안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도에 소규모 공연장 299곳, 올해는 116곳의 안내도와 영상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연법’ 개정과 ‘피난 안내도 및 피난 안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조기 실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피난 안내도와 피난 안내 영상을 제작·운영할 수 있도록 내년 3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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