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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1:32 | 정치·사회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 스프링클러 없는 노후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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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고시원 화재(사진출처=뉴시스)
[웹데일리 최우빈 기자]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일용직 노동자로 노후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참변을 당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6시40분쯤 완전 진화됐다.

소방관 100여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종로 고시원 화재는 노후한 건물이라 스프링클러 시설도 없었고, 화재가 입구쪽에서 발생하여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피해가 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우빈 기자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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