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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01:49 | 산업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하락…1400원대 진입 임박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 ℓ당 1516.3원…전주 대비 3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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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 [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중호 기자] 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영향 등으로 국내 기름 값이 4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전주 대비 30.2원 하락한 1516.3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최근 4주 만에 173.5원이나 떨어지며 작년 11월 둘째 주 1512.1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 가격도 17.4원 하락한 ℓ당 1385.1원을 보였다. 등유 판매 가격 역시 ℓ당 전주 대비 6.1원 하락한 1004.7원을 나타냈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휘발유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1488.2원, 경유는 자가상표가 1362.8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일반 정유사들의 경우 SK에너지가 휘발유 1534.3원, 경유 1401.3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반면 에쓰오일은 휘발유 1509.3원, 경유는 1376.9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1604.4원으로 전국평균 가격 대비 88.1원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476.1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 가격 대비 128.4원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석유공사 측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 제품 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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