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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0:06 | 컬처·라이프

루이까또즈, 한국 전통공예 ‘채화칠’ 접목한 ‘2019 S/S 스페셜 핸드백’ 출시

기존 목단에 이어, 매화, 빙렬, 대나무까지 총 4종 선보이며 프랑스, 두바이 등 세계 시장 공략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대표 전통공예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중 하나인 ‘채화칠’을 접목한 스페셜 핸드백 라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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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빙렬 문양 (사진=루이까또즈)


채화칠은 옻칠과 천연안료를 배합한 물감으로 다양한 색을 만들어 칠기 표면에 색과 문양을 그려넣는 기법을 말한다. 루이까또즈는 최종관 명장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채화칠을 가방에 입혀 독창적인 제품을 완성했다.


루이까또즈의 채화칠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1월, 세계 최초 채화칠 가방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특히,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유니크한 패션 제품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2019 S/S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된 이번 제품들은 기존에 있던 채화칠 ‘목단’ 문양에 이어, ‘매화’, ‘빙렬’, ‘대나무’ 총 3가지 신규 패턴을 더했다. 각기 다른 문양과 의미를 담고 있는 각 제품들은 한 달 정도의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세상에 나온다.

루이까또즈의 2019 S/S 채화칠 에디션은 프랑스와 두바이 전용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제작 주문할 수 있다. 신청은 루이까또즈 플랫폼엘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장인정신이 깃든 채화칠 에디션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반응도 뜨거워 올해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핸드백에 채화칠의 섬세함과 한국의 전통 예술이 주는 멋스러움을 고스란히 더한 만큼, 많은 분들이 ‘특별한 가치’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최종관 명장 외에도 각 업계의 저명한 인물들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다양하게 전개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빠르게 흡수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패션 디자이너 계한희(KYE),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카럴 마르턴스와 협업 에디션을 잇따라 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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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매화 문양 (사진=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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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목단 문양 (사진=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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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대나무 문양 (사진=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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