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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4:31 | 경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1300원→1400원

내년 1월 말~2월 초 인상 예정…“가격 인상 요인 감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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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유원진 기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이 6년 만에 오른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가격을 공급가 기준으로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인상 시기는 유통채널별로 차이가 있지만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 공급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이 오르게 된다.

바나나맛우유의 마지막 가격인상은 지난 2013년으로 내년 인상될 경우 6년만의 인상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기간 동안 여러 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으나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가격 인상이유를 밝혔다.

한편 1974년 6월 첫 출시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독특한 용기로 소비자의 관심을 꾸준히 끌고 있다. 중량 240ml, 열량 208kcal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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