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he webdaily

검색

the webdaily

닫기

2018-12-07 16:52 | 엔터테인먼트

도쿄서 열린 '한·일콘텐츠비즈니스 포럼', 핵심 주제는 K-POP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K-POP이 한·일 음악 산업의 중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과 한·일 협업 실천’을 주제로 '2018 한·일콘텐츠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음악 산업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아이오아이', '워너원'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준영 PD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안준영 PD는 한·일 아이돌이 동시 출연한 <프로듀스48>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양국 간 콘텐츠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본 진출에 성공한 걸그룹 '마마무'의 소속사 RBW 재팬의 왕재웅 대표가 ‘K-POP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 김용범 라이브레인지 대표가 '일본 마케팅 전략과 한·일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행사장에서 열린 K-POP 시범 댄스 공연(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강연 이후, 양국 업계 종사자 간의 회담도 이뤄졌다. 국내 기업은 물론, '요시모토흥업', '소니 뮤직' 등 일본 현지 업계의 대표 주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황선혜 한콘진 일본비즈니스센터장은 “언어가 아닌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이뤄진 K-Pop은 전 세계 10·20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신한류의 핵심 콘텐츠”라며 “한·일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INTERVIEW

MORE

Ch. webdaily

webdail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