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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3:16 | 컬처·라이프

부산시, 내년 1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겨울방학기간인 내년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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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잇는 반려동물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보호자 펫티켓 강좌, 반려동물 행동치료 교실 등 동물보호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 '캣 커들러 체험 프로그램', '경찰견 핸들러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수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진료할까?'를 부제로 진행된다. 동물 혈액 구성 원리를 통해 동물의 건강비밀을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꼐 진단해볼 수 잇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부산시가 제작한 명예 어린이 수의사 면허증도 수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0일과 17일 오후에 진행된다.

캣 커들러(고양이 보모) 체험 프로그램은 '당신을 캣 커들러로 임명 하노라!'를 부제로 진행된다.

캣 커들러는 2015년 미국에서 생긴 신종 직업이다. 고양이를 껴안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일종의 보모 역할을 뜻한다.

'고양이 골골송의 비밀', '고양이는 물리학을 이해한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등 우리가 알지 못한 고양이의 신기한 비밀들을 알아본다. 캣 커들러 자격요건 테스트와 캣 커들러 체험 후 센터에서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캣 커들러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경찰견 핸들러 체험 프로그램은 1월 11일과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나는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라는 부제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에게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흥미로운 직업체험과 함께 올바른 동물사랑 마인드 함양으로 시가 선진 동물복지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신청은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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