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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09:23 | 웹툰·웹콘텐츠

밀리의 서재, 리딩북·월정액 서비스로 성인 독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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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 서재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이용자의 자사 서비스 일일 체류 시간이 약 40분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회원 한 명이 한 달에 밀리의 서재를 방문하는 횟수는 16회에 달한다.

밀리의 서재는 높은 체류 시간의 결로 ‘월정액 무제한 독서제’ 정책과 ‘리딩북’ 서비스를 꼽았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 이용자들은 월평균 8권의 책을 보거나 듣는다. 국내 성인 연평균 독서량이 8.3권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양이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무제한 정기구독 제도로 그동안 책을 읽지 않았던 국내 성인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리딩북을 비롯해 밀리툰, 밀리TV, 북클럽 등을 통해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더라도 책 한 권을 다 읽은 듯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리딩북은 배우나 성우 등이 책 한 권을 30분 내외로 요약해 읽어주는 서비스다. 오디오북으로 ‘듣는 것’과 전자책으로 ‘보는 것’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동 중에는 듣기만 하다가도 여유가 생길 때는 화면으로 책을 읽어가면서 들을 수가 있어, 운전량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인기다.

이창훈 팀장은 “리딩북을 다 듣고 나서 해당 책에 흥미가 생겨 밀리의 서재 내에서 전자책을 대여하는 비중이 전체 회원의 약 30%에 달한다”며 “앱 하나에서 리딩북과 전자책 대여 등을 한 번에 서비스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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