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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1:21 | 경제

하나금융, 함영주 은행장 지주 부회장 재선임...은행장 연임 가능성↑

임기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다음달 임추위 개최해 은행장 연임 여부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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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EB하나금융지주는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겸임 중인 지주 부회장직 연임을 확정했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겸직 중인 KEB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은행장 연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0일 KEB하나금융지주는 함 행장을 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부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와함께 KEB하나금융지주는 권길주·유제봉·이승열·지성규·한준성 부사장과 강태희·김화식 전무, 김희대·박병준·안선종·이정원 상무를 선임했다. 이들 임원들의 임기도 마찬가지로 올해 말까지다.

KEB하나금융지주는 다음달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해 함 행장의 은행장 연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추위 구성원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윤석복 이사회 의장, 차은영 사외이사, 백태승 사외이사 등이며 임추위에서 다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각 계열사는 심의 후 최종 후보자를 결정해 개별 주주총회에 상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9월 취임한 함 행장은 옛 하나은행과 구 외환은행 합병 당시 초대 통합은행장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융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KEB하나금융은 그동안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은행장이 지주사 부회장직을 겸임하는 관행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함 행장의 은행장 연임 또한 유력한 것으로 내다봤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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