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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0:33 | 산업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 전 세계 시장의 13.1% 육박...인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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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엇 게임즈(왼쪽), 한국콘텐츠진흥원(오른쪽)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지난 10일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산업 현황을 진단·분석한 '2018년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973억 원으로 2016년 대비 4.2% 증가했다. 게임 전문 시장 조사기관 뉴주(Newzoo)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의 13.1%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미 아시아를 뛰어넘어 북미, 유럽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e스포츠 선수들의 연봉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2018년 기준 1억 7,558만 원으로, 17년 9,770만 원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해외 투자를 유치한 프로 게임단이 많아지고, 국내외 게임단 선수 유치 경쟁이 거세진 결과로 추정된다.

현재 우리나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전문 종목 3종과 일반 종목 8종, 총 11종으로 나뉜다. 전문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3, 클래시로얄이다. 일반 종목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PES(위닝일레븐) 2018, 펜타스톰이다.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으로는 스페셜포스, 한빛오디션이 있다.

e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최근 1년간 경기를 관람한 평균 횟수는 9.6회였다. 관람한 게임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가 66.7%로 가장 높았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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