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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1:31 | 엔터테인먼트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는 6월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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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2주 앞당겨 6월 27일에 개최한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을 즐기는 관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일정보다 2주 앞당기기로 했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BIFAN은 1997년에 시작해 아시아 최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SF 콘셉트를 바탕으로 판타스틱 영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한층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한다.

영화 출품 마감은 단편은 3월 29일이며 장편은 4월 30일이다.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잇 프로젝트’와 ‘환상영화학교’는 4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 제22회 BIFAN 관객은 21회에 비해 24% 증가해 6만 8,079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영화제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북한 영화 특별상영전이 처음 마련됐고 여성감독 특별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 체험존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제23회 BIFAN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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