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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4:57 | 엔터테인먼트

[그래미어워즈 ①] 블랙뮤직, 정상을 노리는 힙합 아티스트

[웹데일리=조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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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누가 빛을 발하게 될까?

주목할 만한 상은 본상에 해당하는 ‘메이저 상’이다. 메이저 상은 총 네 분야에 걸쳐 시상한다.

해당 노래를 부른 가수와 프로듀서·레코딩 엔지니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해당 노래의 작사·작곡가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해당 앨범의 가수·프로듀서·레코딩 엔지니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그해 가장 뛰어난 신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최고 신인 상(Best New Artist)’이 있다.


그해 최고의 아티스트만이 거머쥘 수 있는 상이기 때문에 ‘메이저 상’은 항상 화제의 중심이 된다. 평론가들도 누가 상을 받을지 쉽게 예측하지 못한다.

하지만 최근 그래미 어워즈는 구설수에 휘말렸다. 최근 몇 년간 그래미어워즈가 흑인 아티스트와 힙합 음악을 차별 한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역사적으로 흑인 아티스트를 외면해왔다. 1960년대 이후 메이저 상을 수상한 흑인 아티스트는 극소수다. 2000년대 ‘올해의 앨범' 상을 받은 흑인 아티스트의 앨범은 단 두 장 뿐이다.

차별 논란은 최근에도 계속됐다. 백인 아티스트가 유력 후보를 제치고 메이저 상을 받는 일이 이어졌다. 2016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켄드릭 라마를, 2017년에는 아델이 비욘세를 제치고 ‘최고의 앨범’ 상을 받았다.

2018년에도 마찬가지였다. 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유력한 메이저상 수상 후보로 점쳐졌던 켄드릭 라마와 제이지도 메이저상 수상에 실패했다. 제이지와 켄드릭 라마의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으로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브루노 마스가 3개의 메이저 상을 독차지한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그동안의 행보와 다를 거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많은 흑인 힙합 아티스트가 그래미 어워즈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다음 시리즈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세 명의 힙합 아티스트를 알아본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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