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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26 | 컬처·라이프

[월간 베스트셀러] 연초 에세이 강세... 1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9년 1월 월간 베스트셀러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2019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은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 도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간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무려 4권의 책이 에세이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안착한 도서에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19', 기욤 뮈소의 '아가씨와 밤', 조던B.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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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 혜민(승려)
출판사 : 수오서재

‘적적성성(寂寂惺惺)’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지금 상황과 내 마음을 천천히 살펴본다면
고요 속의 지혜가 답을 줄 것이다.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2위 '트렌드 코리아 2019'
저자 :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외 6명
출판사 : 미래의창


이번 2019년도에는 어떤 트렌드가 한국 사회를 주도할까?
황금돼지의 해, '자기실현적 예언'의 효과를 거두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키워드 '돼지꿈(PIGGY DREAM)'.
2019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 내용을 살펴본다.

3위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자 : 조던 B. 피터슨
출판사 : 메이븐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담은 책.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4위 '아가씨와 밤'
저자 : 기욤 뮈소
출판사 : 밝은세상

1992년, 프랑스 코트다쥐르의 한 고등학교에서 은밀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25년 동안 아무도 몰랐던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단순한 사건인 듯 보이지만,
비밀을 하나씩 풀어갈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드러난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기막힌 반전, 결말이 함께한다.

5위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지혜

시인 나태주의 작품 중
인터넷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아 엮은 책.
나태주 시인의 꾸밈없이 순수한, 주옥 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6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저자 : 곰돌이 푸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잊혀진 행복의 의미.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는 곰돌이 푸와 함께 다시 한 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긴다.
익숙한 캐릭터 곰돌이 푸의 디즈니 삽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7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 김수현
출판사 : 마음의 숲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넘쳐나는 부조리, 선을 긋는 사람들. 기회만 생기면 차별과 멸시를 즐기는 사회.
우리가 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는 책이다.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8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저자 : 야쿠마루 가쿠
출판사 : 북플라자

15년 전, 과거에 지은 죄를 덮고 새출발을 하기 위해 한 노파와 위험한 약속을 한 ‘무카이’. 신분 세탁 후 평온한 일상을 즐기던 무카이에게 한 장의 편지가 날아온다.
'그들이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죄를 저지른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고, 새로운 삶을 꿈 꿀 수도 없는 걸까?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일본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9위 '골든아워'

저자 : 이국종
출판사 : 흐름출판

골든아워 '60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귀중한 시간에 목숨 하나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현실의 현주소를 들려준다.

10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 백세희
출판사 : 흔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와 불안장애를 겪었던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와의 치료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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