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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5:56 | 웹툰·웹콘텐츠

[카드뉴스] 게임 '돈 스타브', 마법 세계에 납치된 과학자를 살려라!

[웹데일리=조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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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세계에서 살아남기, 'Don't starve'

형체가 희미한 유령이 주위를 배회하고 거대한 거미가 달려든다. 악몽 속에서는 우리가 대처할 수 없는 괴이한 일들이 펼쳐진다.

만약 악몽이 현실이 된다면? 알 수 없는 장소에서 깨어나 생존해야 하는 일이 눈 앞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


'돈 스타브 (Don't starve)' 인디 게임 개발사 클레이 엔터테인먼트(Klei Entertainment)에서 2013년에 발매한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다. 마법 세계에 납치된 20세기의 과학자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 오싹한 미지의 세계

'돈 스타브'의 세계는 위험으로 가득하다. 집채만한 새가 공격해오고 늪지에서는 촉수 괴물이 튀어나온다. 밤이 되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유적지도 사방에 널려 있다.

◇ 처절한 생존

플레이어는 괴 생물체가 우글대는 야생에서 생존해야 한다. 혈혈단신으로 야생에 버려진 주인공을 조작해 눈 앞에 닥친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무를 베어 불을 피우고, 돌을 캐 자신을 지킬 도구를 만들고, 야생 동물을 잡아 배를 채워야 한다. 주인공을 위기로부터 지켜주지 않으면 체력과 허기, 정신력 세 가지 수치가 바닥나고 주인공은 게임 오버를 맞는다.

◇ 진짜 야생 수준의 난이도

'돈스타브'의 난이도는 악명높다. 야생의 몬스터 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맞서 살아남아야 한다. 봄에는 잦은 강우로 아이템이 젖어 망가지는 걸 막아야 한다. 여름에는 무더위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겨울에는 동사하지 않도록 두터운 옷가지를 구해야 한다. 까다롭지만 현실같은 난이도 덕에 계속해서 게임에 도전하게 된다.

◇ 무성 영화 시대 컨셉

'돈스타브'의 시대 배경은 20세기 초다. 게임 그래픽에서도 무성영화 시대와 팀 버튼의 영화가 연상된다. '돈스타브'의 게임 프로그래머 케빈 포브스(Kevin Forbes)는 게임 그래픽에 대해 "돈 스타브의 그래픽 디자인은 에드워드 고리의 동화, 팀 버튼의 영화, 독일 표현주의 영화에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 스토리

플레이어의 목표는 생존 뿐만이 아니다. 주인공을 납치한 범인을 추적해 피난처를 버리고 떠나야 한다. '돈 스타브' 세계의 흑막을 찾아 동굴, 초원, 숲 등 더욱 위험한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이 계속된다.

◇ 확장되는 시리즈

'돈 스타브'의 이야기와 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플레이어는 무인도와 바다로, 돼지들의 마을로 떠날 수 있다. 2018년 11월에는 신규 DLC '돈 스타브 : 햄릿'이 발매됐다. 기존 시리즈보다 더 악랄한 하드코어 난이도의 생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돈 스타브'의 게임 프로그래머 케빈 포브스(Kevin Forbes)는 '돈스타브'에 대해 "생존 게임은 다른 게임과 다른 감정을 선사합니다. 생존 게임의 주인공은 보통 약하고 평범합니다. 하지만 생존하는 것 그 자체가 도전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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