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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08:50 | 엔터테인먼트

[그레이스 신의 팝씬] 락스타의 귀환, 에이브릴 라빈 'Head Abov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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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Grace Shin)입니다. 이번 주 그레이스 신의 팝씬에서는 3월 2일 자 빌보드 핫 100 소식과 새 앨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5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7 Rings'.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 그레이스 신의 팝씬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파급력을 알려드렸는데요. 당분간 그녀의 신곡들이 차트 상위권에서 떨어지지 않을 전망으로 보입니다. 성수기와 극성수기를 피해 앨범과 싱글을 발표한 것 마저도 틈새시장을 잘 노린 것 같네요.

2위와 3위에는 여전히 할시(Halsey)의 'Without Me'와 포스트말론&스웨 리(Post Malone&Swae Lee)의 'Sunflower'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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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비, 브루노 마스 'Please Me'
이번 주 빌보드 5위의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대세 중의 대세인 래퍼 카디 비(Cardi B)와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세계적인 뮤지션인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Please Me'입니다.

이 곡이 발표되기 몇일 전, SNS에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요. 지난해 1월에 발표된 두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곡인 'Finesse' 이후 오랫만에 공동작업을 한 곡이 발표된다고 하니, 대중의 큰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Finesse'의 인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카디 비는 힙합 장르의 아티스트로서 '팝' 장르가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카디 비의 쫄깃한 랩 피처링을 더해 싱글로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두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되기를 기대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신곡 'Please Me'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곡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레트로한 R&B 그루브 장르의 곡입니다. 카디 비의 벌스(Verse)는 그녀의 랩 실력은 물론이고, 곡의 끈적함을 살려주는 리듬감까지 생동감 있게 살려냅니다. 브루노 마스의 고음과 감정표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직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곡이 발매 직후 빌보드 5위까지 오른 것으로 보아 곧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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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So Far Gone'
다음은 새 앨범 소식입니다. 빌보드 200 앨범 차트 5위에 오른 래퍼 드레이크(Dreke)의 'So Far Gone'이라는 앨범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의 앨범 'So Far Gone'이 위대한지 알려드릴게요.

이 앨범은 정규 앨범이 아닌 드레이크의 세 번째 정규 믹스테이프입니다. 이 믹스테이프는 2009년에 공개되었지만, 지금까지 상업적으로 판매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비평가와 팬들의 호응이 커지자, 이 믹스테이프를 상업적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발매했습니다. 10년이나 지난 그의 믹스테이프가 발매되자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지금은 '드레이크의 시대'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핫한 아티스트가 확실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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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Head Above Water'
그리고 또 다른 앨범은 락 아티스트인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Head Above Water'라는 앨범입니다. 에이브릴 라빈은 2000년대 초반 'Complicated', 'Girlfriend', 'Sk8er Boi'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녀는 활발한 활동 후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몇 년 뒤, 에이브릴 라빈은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성 감염 증상으로,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병입니다. 이 때문에 에이브릴 라빈은 활동을 할 수 없었고, 침상에만 누워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절망감을 극복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 앨범의 이름이기도 한 'Head Above Water'는 병에 맞서 싸웠던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녹여낸 곡입니다.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그녀의 진실성이 드러나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녀의 음악은 락을 베이스로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랩 아티스트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피처링이 들어간 팝 곡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주 팝씬에서도 재미있는 팝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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