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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6:42 | 산업

아마존 웹서비스, 재생 에너지 확보 주력... '전력 100% 생산 목표'

[웹데일리=한예은 스웨덴 리포터]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가 스웨덴 풍력 발전 단지를 글로벌 인프라를 위한 재생 에너지원 프로젝트 장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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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아마존 웹서비스는 운영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 에너지로 생산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전력 50% 이상 재생 에너지로 사용했다. 이번 프로젝트 장소 역시 재생 에너지 확보를 위해 선정됐다.


앞으로도 스웨덴을 포함해 미국, 아일랜드에서 재생 에너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재생가능 에너지 이용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마존 웹서비스에 따르면 2020년까지 스웨덴 백함마(Bäckhammar)의 새 풍력 발전소에서 재생에너지 91MW를 구매할 예정이다.

스웨덴 에너지·디지털 개발부 장관 안데스 이게만(Anders Ygeman)은 "스웨덴은 재생 에너지 강국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며, "새로운 풍력 발전 단지는 스웨덴의 재생에너지 리더십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아마존 웹서비스 글로벌 인프라 담당 부회장 피터 데산티스(Peter DeSantis)는 "우리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센터에 전력 제공하기 용이한 스웨덴,아일랜드, 미국을 프로젝트 장소로 선정했다"며, "우리는 2019년에 모든 아마존 웹서비스 글로벌 인프라 전력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 웹서비스는 앞서 스웨덴 인프라에 활발히 투자해왔다. 아마존 웹서비스는 스웨덴 지역 에스킬스투나(Eskilstuna), 베스테로스(Västerås), 카트리네홀름(Katrineholm) 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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