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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0:26 | 산업

거래소, 아시아나항공에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보도' 조회공시 요구

최대주주 금호산업에도 조회공시 요구...공시시한 15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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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거래소는 15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논란이 된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한국거래소가 15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논란이 된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금호산업에 대해서도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함께 요구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다. 공시시한은 15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에도 아시아나 항공 지분 매각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별도로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앞서 지난 14일 '매일경제'는 채권단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단의 자금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을 약속했다는 의사를 채권단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금호산업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 수정안'을 마련해 금주 초 이사회에서 의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금호산업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금호고속이 45.3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회공시 제도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풍문, 보도내용 등의 사실 여부와 주가와 거래량 급변시에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공개정보가 있는지 유·무를 거래소가 상장법인에게 확인해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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