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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1:32 | 컬처·라이프

팀버랜드, 폐 플라스틱 재활용한 '리보틀 풋웨어 컬렉션' 출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신소재인 '리보틀(ReBOTL™)을 소개하고 그 소재로 만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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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버랜드
리보틀 컬렉션은 폐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 RPET원단으로 탄생시킨 리보틀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풋웨어 컬렉션이다. 팀버랜드의 친환경 철학을 잘 보여준다.


팀버랜드는 2007년부터 꾸준히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들을 개발해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해왔다. 이후 3억 1천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2017년 한 해에만 팀버랜드 제품을 만드는데 약 4천 100만 개의 플라스틱 병이 재활용됐다.

이번 리보틀 컬렉션은 팀버랜드 스테디셀러인 남성용 애머스트(Amherst) 스니커즈와 어글리 슈즈 트렌드에 맞는 여성용 델피빌(Delphiville) 스니커즈로 구성됐다. 리보틀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철학을 보여주며 스타일, 기능성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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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버랜드
남성용 애머스트 패브릭 알파인 옥스퍼드는 니트 소재 어퍼로 이뤄져 봄부터 가을까지 신을 수 있다. 오솔라이트 풋배드로 통기성과 발냄새를 억제해줘 하루 종일 신어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센서플렉스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쿠셔닝과 접지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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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버랜드
여성용 델피빌 스니커즈는 프리미엄 LWG 가죽을 사용했고 경량 EVA 미드솔로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어떠한 아웃핏에도 믹스 매치해 신을 수 있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팀버랜드는 거의 모든 제품에 재활용 소재, 재생 가능한 소재, 오가닉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에 리보틀 컬렉션을 소개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미션에 한 발짝 다가가게 돼 매우 기쁘고 신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팀버랜드 리보틀 컬렉션은 팀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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