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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3:48 | 경제

17일부터 5대 시중은행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KB국민은행 등부터 우선 인하...각 은행별 인하 수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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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은행연합회는 17일부터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KB국민은행의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내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7일부터 5대 시중은행인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KB국민은행의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신규뿐 아니라 기존 대출에도 적용되며 다른 은행들 역시 시스템 정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금리를 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은행별로 결정한다. 17일부터 각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인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 금융연구원이 지난 1월 공동으로 발표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은행권 대출 금리 산정을 위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은행연 관계자는 "이번 체계정비를 통해 중도상환시 금융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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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인하되는 은행 중도상환수수료와 관련해 5대 시중은행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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