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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49 | 웹툰·웹콘텐츠

텀블벅, 장르·서브컬쳐 플리마켓 '최애전' 개최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온라인상에서만 만나던 작품들을 실제로 만날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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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오는 18일 서울 성동구 안전가옥에서 장르·서브컬쳐 플리마켓 '최애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애전은 다양한 콘텐츠와 창작물 장터부터 창작자들의 강연까지 개최하는 행사다.


8명의 텀블벅 창작자가 최애전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채를 뽐낼 예정이다. '즈세·도밍', '플레인 아카이브', '비스켓게임즈', '에디시옹 장물랭', '해룡', '4XPIXELS', '노는여자', 'Parana' 등 창작자들이 각양각색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애전은 텀블벅에서 창작을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를 위한 스피드 미팅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과 텀블벅에 관심이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텀블벅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펀딩 노하우·스토리라인 작성법 등을 전달한다.

장르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세 명이 독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열린다. 카이스트 출신 과학자이자 과학 소설가로 잘 아려진 곽재식 작가는 최신작인 '한국 괴물 백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는 괴물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의 특별함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보건교사 안은영', '옥상에서 만나요' 등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은 정세랑 작가는 장르 작가의 10년간 생존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장르 문학의 창작자를 위한 커뮤니티인 안전가옥과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애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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