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he webdaily

검색

the webdaily

닫기

2019-05-17 12:33 | 웹툰·웹콘텐츠

웹툰, 북미 만화 행사 '오타와 코믹콘' 서 인기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 웹툰이 북미 만화팬들을 사로잡았다.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오타와 코믹콘 전시관,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오타와 코믹콘 2019'에서 웹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웹툰관은 웹툰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역해 현지 사람들이 웹툰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관 내 스케치 체험 행사와 포토존에는 관람객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현지 만화팬들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한국 웹툰에 익숙해져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마음의 소리'로 웹툰을 접한 독자도 많았다.

웹툰관을 찾은 관람객은 "플랫폼이 한국어로만 서비스되는 줄 알았는데 영어, 프랑스어로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무료로 만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획기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영상출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11일에는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홍연식 작가가 참여한 '특별한 작가 토크쇼'도 개최했다.

한편, 13일에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현지 한류 문화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 전시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웹툰 전시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만날 수 있는 '라인웹툰', '레진코믹스', '델리툰', '태피툰', '타파스', '이즈네오' 등 7개의 웹툰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회는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INTERVIEW

MORE

Ch. webdaily

webdail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