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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9:15 | 정치·사회

헝가리 다뉴브강 참사, 선장 27년 경력...총 8명 숨진 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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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29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사고로 현재까지 총 8명 숨진 것이 확인됐다.

한국인 7명과 유람선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헝가리인 1명이 포함됐다.


30일, 헝가리 언론은 이번 사고의 유람선이 27년 경력의 선장이 운항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유람선은 다뉴브강에서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야경을 둘러보는 관람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참사가 일어난 유람선은 길이 27m, 너비 5m의 소형 유람선이며, 승선 정원은 60명이다. 다만 관광 용도로는 45명까지 태우고 있다.

이 유람선을 들이 받은 ‘바이킹 크루즈선’은 대형 선박으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에 비해 4배나 크다. 길이가 135m, 너비가 25m, 승선 정원이 240명에 달한다.

한편, 이번 사고를 당한 여행객들이 이용한 ‘참좋은여행’ 측은 피해 상황을 외신으로 파악하고, 현지 사무실 직원 5명을 미리 현장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본사에서도 사장 이하 부사장 및 임원 등 총 15명이 사고 수습반으로 이날 오후 출국했다.

참좋은여행 측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침몰 사고에서 거론되는 35명 중 한국인은 고객 30명과 선원 1명, 총 3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19명이 실종된 상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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