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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3:04 | 웹툰·웹콘텐츠

'지식재산권' 선진 5개국 회의, 송도서 열린다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특허 선진 5개국의 특허 청장이 내달 인천 송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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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특허청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지식재산권 선진 5개국 특허청장 회의(Intellectual Property 5, IP5)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참가 5개국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이다.


IP5는 세계 특허출원의 85%를 처리하는 5대 특허청 협의체로 2007년 출범했다. 글로벌 지재권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IP5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 이튿날인 12일에는 '인공지능(AI)·신기술 대응'을 주제로 향후 협력 이슈들이 논의된다. 13일 열릴 IP5 청장회의에서는 이와 관련한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서로 다른 특허제도를 조화하는 방안, 각국의 특허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 협력 성과를 승인해 글로벌 특허제도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토론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5개국 청장 간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이끌어 만족스러운 합의가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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