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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17:32 | 경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해외명품대전'…한 달간 최대 90% 할인

금주부터 내달까지 이월 상품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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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중호 기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이 이번 주부터 한 달간 해외 명품 브랜드 할인전에 돌입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16일부터 총 100여개 브랜드를 30~9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올 상반기 해외명품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자 이번 행사 물량을 대폭 늘리고 참여 점포도 5개 점으로 2배 늘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가방, 구두 등 봄ㆍ여름 상품뿐 아니라 프리미엄 패딩, 모피 등 역시즌 상품까지 만날 수 있다. 마이클코어스, 발리, 에트로 등 명품 잡화 브랜드와 에스까다, 막스마라 센존 등 의류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고 명품 모피 브랜드 사바티에와 패딩 브랜드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중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50만원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본점의 경우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잠실점은 16∼21일, 8월 14∼18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신세계백화점도 한 달간 명품할인행사에 나섰다. 할인 대상은 150여개 브랜드, 총 300억원 물량이다. 본점(7월 18~21일, 25~28일)과 센텀시티점(8월 1~4일), 강남·대구신세계(8월 8~11일)점, 경기점(8월 15~18일) 등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더샵과 분주니어, 블루핏, 마이분, 일라일, 델라라나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스텔라맥카트니와 아크네스튜디오, 베트멍 등 분더샵의 여성 상품과 드리스반노튼 등 남성 제품, 분주니어 아동복 라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도 22일부터 다음 달까지 해외패션 브랜드의 이월 상품 한데 모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점은 내달 14∼22일, 판교점은 내달 14∼18일,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은 내달 21∼25일에 열린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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