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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30 | 엔터테인먼트

토트넘, 팀 측면자원 대대적 개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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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핫스퍼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가 기존 팀 측면자원을 정리하면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토트넘이 측면 수비수 대니 로즈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로즈는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부진했던 현재 팀 측면 자원의 대거 방출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오른쪽 측면 수비수였던 키어런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보내는 계약을 거의 마무리한 상황이다. 로즈마저 방출한다면, 토트넘 선수단 내 1군급 측면 자원은 얼마 남지 않는다.

또 다른 측면 수비자원인 세르주 오리에와 벤 데이비스도 지난 시즌 무색무취한 모습으로 팀 수비 불안을 야기한 만큼, 로즈나 트리피어 처럼 정리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생존명단에 이름을 확실히 올리는 선수는 카일 워커-피터스 정도로 뿐이다.

토트넘은 영입대상으로는 풀럼FC 소속 측면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과 노리치의 막스 아론스, 자유계약 상태인 다니 알베스 등을 저울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로즈와 트리피어 방출로 얻은 이적료를 니콜라 자니올로 등 공격자원에 우선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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