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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6:10 | 엔터테인먼트

[그레이스 신의 팝씬] '다재다능' 크리스 브라운, 실력 입증한 정규 9집 앨범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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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 안녕하세요! 이번주 그레이스 신의 팝씬에서는 7월 13일자 빌보드 차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빌보드 핫100 소식입니다. 1위는 어김없이 릴 나스 엑스(Lil Nas X) 피처링 빌리 레이 싸이러스(Billy Ray Cyrus)의 'Old Town Road'로, 14주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다음 싱글이나 앨범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지난주 션 멘데스(Shawn Mendes)와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신곡 'Senorita'의 등장으로 잠시 2위의 자리에서 주춤했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Bad Guy'는 이번주 다시 2위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Senorita'는 5위로 하락했지만 그 이유는 너무나 쟁쟁한 인기곡들의 활약 때문입니다. 바로 칼리드(Khalid)의 'Talk'와 에드 시런(Ed Sheeran) 피처링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I Don't Care'가 각각 3위와 4위에 랭킹돼 있기 때문입니다. 1위부터 4위까지의 곡들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민송'으로 왠만한 이슈가 되는 곡이 아니면 당분간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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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뮤직

앞서 팝씬을 통해 소개해드린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피처링 드레이크(Drake)의 신곡 'No Guidance'가 이번주는 9위에 머물고있는 반면, 크리스 브라운의 새 앨범 'Indigo'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당당히 1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빌보드의 순위에서는 최근 주춤했던 기억이 있어서 새 앨범이 나와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결과는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Indigo'는 크리스 브라운의 정규 9집 앨범으로 6월 28일에 정식 발매됐습니다. 요즘엔 CD를 직접 사서 듣기보다는 스트리밍이나 온라인 다운로드를 통해 곡들을 접할 기회가 더 많은데, 이 앨범의 CD 버전은 2개의 CD로 나눠 제작된 앨범입니다. 지난 2017년에 발표한 앨범 'Heartbreak on a Full Moon'도 더블 앨범으로 발매됐는데, 그 열정을 이어 이번에도 수많은 트랙을 작업해낸 결과 2개의 CD에 나눠 담을 정도로 많은 곡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이 앨범에는 무려 32곡이 수록됐고,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나면 크리스 브라운의 팬이 되어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앨범의 장점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냈다는 점과 초호화 피처링 군단들의 활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피처링 아티스트로는 H.E.R, 타이가(Tyga),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드레이크(Drake), 저스틴 비버, 토리 레인즈(Tory Lanez), 트레이 쏭즈(Trey Songz), 탱크(Tank) 등의 힙합·알앤비 장르에서 실력으로도 인기로도 인정받은 '인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곡을 들어보기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게 만듭니다.

선 공개된 싱글로는 'Undecided', 'Back to Love', 'Wobble Up', 'No Guidance', 'Heat', 'Don't Check on Me' 등이 있습니다. 이 6곡들만 들어봐도 각 곡 마다 다른 분위기와 장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다 잘하기가 어려운데 크리스 브라운 앨범을 듣고있으면 참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앨범은 2012년에 발매된 앨범 'Fortune' 이후 7년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뜻깊은 앨범입니다. 7년 동안의 앨범들 모두 좋았지만 개인적인 스캔들 등의 문제로 대중들의 응원을 받지 못한 경향이 있는데, 이제는 그의 실력을 다시 재인정해주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 중 제가 추천하는 곡은 'Back To Love', 'Sorry Enough', 'Troubled Waters', 'Throw It Back'입니다. 물론 싱글로 발매된 곡들 모두 좋지만 이상하게 수록곡들이 더 좋은건 제가 크리스의 광팬이기 때문일까요?

다음주에도 팝씬과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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