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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1:41 | 엔터테인먼트

맨시티 사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사실상 무산

맨시티 펩 감독..."사네 잔류 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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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왼쪽)르로이 사네/사진=맨체스터 시티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 르로이 사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지난 시즌 사네에게 재계약 제안을 했던 점을 들어, 사네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사네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45경기 출전해 16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리그에서는 31경기 출전해 10골 10도움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출장시간에도 불구 팀 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맨시티 내에서 사네보다 리그에서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 둘 뿐이다.

그러나 이런 활약에도 맨시티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베리 콤비 대체자를 구하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주전자리를 보장하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받아,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한 반응을 이어왔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인터뷰로 사네 잔류를 바란데다, 바이에른 뮌헨아 맨시티에서 요구한 거액의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는 등. 사네 이적 사가는 사실상 진전 대신 진정으로 향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사네 대신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한 율리안 드락슬러(PSG), 니콜라스 페페(릴OSC) 영입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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