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he webdaily

검색

the webdaily

닫기

2019-09-09 09:53 | 산업

'T맵'이 추천하는 빠른 귀성길 '11일 11시 이전 또는 12일 16시 이후'

추석 당일 귀경에 나들이 몰리며 상·하행 모두 정체, 서울-부산 최대 8시간 50분 예상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이번 추석 연휴 월 1,230만 운전자가 사용하는 국민 내비게이션 'T맵(T map)'이 추천하는 최적의 귀성 시간은?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이번 추석 연휴(9.11~9.15) 주요 고속도로의 일·시간대별 소요시간을 예상한 결과,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11일(수) 오전 11시 이전이나 12일(목) 오후 4시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5년 간 T맵 이용자들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부산 구간의 경우 상·하행선 모두 13일이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몰리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추석 연휴 귀성길 예상 소요시간 / 사진=SK텔레콤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추석 연휴 귀경길 예상 소요시간 / 사진=SK텔레콤

서울-부산 구간 귀성길은 13일(금) 오전 9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오전 11시 최고조에 달해, 11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이날 부산에서 오후 1시에 서울로 출발할 경우 8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평소 동시간대 평균 소요시간 대비 3시간 20분이 더 걸리는 것이다.

서울-광주 구간의 귀성길 정체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지고, 11일 오후 4시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13일 오전 8시~오후 9시, 14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교통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 서울로 14일 오후 2시에 출발할 경우 소요시간은 7시간 10분으로 예측되며, 이는 평소보다 2시간 40분이 더 걸리는 것이다.

한편, 추석 당일(13일)의 귀성길(서울 출발) 주요 고속도로의 주요 정체구간과 시간을 예측한 결과,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사이 한남IC-양재IC, 죽전휴게소-영동1터널, 칠곡물류IC-언양휴게소, 양산IC-부산TG 등 200km에 걸쳐 평균속도 50km/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강천터널, 원주IC-평창IC 등 80km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추석 당일 귀경길(서울 도착)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80km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비슷한 시간대 서해안고속도로는 120km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83km에 걸쳐 정체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테스트와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에 만전을 기해 T맵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의 고속도로 출구 유도선을 각기 다른 컬러로 적용해, 운전자들이 출구를 헷갈리지 않게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추석을 맞아 'T맵주차'를 통해 추석 연휴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 1만 3천여 개소의 공공 주차장을 안내해, 고객들이 명절기간 보다 편리한 주차를 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T맵주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고객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검색 시, 목적지 인근의 무료 개방 공공 주차장이 자동으로 앱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추석 연휴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게 T맵 운전습관에 실시간 확인 기능을 적용시켰다. T맵 운전습관은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행 데이터 기반 100점 기준으로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 점수를 넘기면 운전자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장유성 SK텔레콤 Mobility사업단장은 "실 사용자 1,230만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국민 내비게이션이 된 T맵을 통해 모든 운전자들이 추석 연휴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맵은 국민 내비게이션에 걸맞게 온 국민이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게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INTERVIEW

MORE

Ch. webdaily

webdail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