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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0:18 | 경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 등 선정

현대오일뱅크,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310여개 인수시 업계 2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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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와 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SK네트웍스가 보유한 310여개의 직영 주유소가 현대오일뱅크에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1일 SK네트웍스는 공시를 통해 “직영주유소 매각과 관련해 금일 현대오일뱅크와 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을 본 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통보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진척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매각이 성사되면 현대오일뱅크가 GS칼텍스를 제치고 업계 2위에 올라서게 된다. 현재 1위는 전국 3400여개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다.

이번 매각은 코람코가 인수하고 현대오일뱅크가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면 업계는 인수금액이 약 1조원대 중반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직영주유소 사업 매각 추진은 미래 지속성장 등을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을 한 것”이라며 “고용안정·매각금액·거래확실성 등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오일뱅크·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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