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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1:22 | 산업

국토부, 보잉 737NG 150대 국내점검 완료...13대 외 추가 균열 없어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준보다 강화된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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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웹데일리=김민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동체 균열 문제로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NG 항공기 150대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기존에 문제가 발견된 13대를 제외하고는 동체 균열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5일 보잉 737NG 150대를 모두 점검을 완료했다. 국토부는 보잉사와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 제시한 기준보다 검사 기준을 강화해 점검을 진행했으며 앞서 동체 균열이 발견된 13대 외 추가로 발견된 균열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잉 737NG 기종은 동체 구조부에 균열이 발생한 사례가 전 세계에서 잇달아 보고됐다. 이에 FAA는 지난달 3일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737NG에 대해 누적비행횟수에 따라 긴급 점검을 요구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10일까지 737NG 항공기 100대를 점검해 대한항공 5기, 진에어 3기, 제주항공 3기, 이스타항공 2기 등 총 13대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운항 중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티웨이항공이 지난 14일 신규 도입한 보잉 737-800 1대 기종 역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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