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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2020' 참가... 대작 타이틀 2종 대만에 첫 선

글로벌 출시 앞둔 대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시연

김필주 기자 | 2020-0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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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마블
image 넷마블은 오는 2월 6~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0 타이베이 게임쇼(2020 Taipei Game Show, 이하 TGS 2020)에 참가해 자사의 대작 타이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2종을 대만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는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넷마블은 6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100여 대의 시연·체험용 기기를 마련해 참가한다. 또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각각 올해 1분기와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이 작년 6월 한국과 일본에 선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필살기 연출 등을 내세워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이 게임은 선출시된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175개국 이상에 출시되며 13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정확한 출시일은 추후 공개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원작 '블레이드&소울'의 아트 스타일을 재현하고, 특유의 연계무공과 합격기 중심 조작체계를 모바일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대만에서도 원작의 인지도가 높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이튿날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으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수상, 구글플레이의 '2019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선출시된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글로벌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22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국내 쇼케이스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호평받은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등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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