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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21:30 | 전체기사

김수미, 손녀 위한 레시피 모은 '이유식의 품격'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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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이유식의 품격 / 사진제공=용감한 까치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지난해 손녀를 얻은 '국민 엄마'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72)가 이유식 만들기에 한창인 며느리 서효림과 세상의 모든 딸을 위해 이유식 레시피를 묶었다.

최근 발간된 '김수미의 이유식의 품격'은 한 시간이면 다 만들 일주일 치 이유식을 땀을 뻘뻘 흘리며 몇 시간씩 만드는 엄마들을 위해 자세하면서도 쉽게 쓰였다. 계량이 중요한 이유식 레시피인 만큼 tvN '수미네 반찬' 속 레시피처럼 '요만큼', '대충' 이런 표현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이유식 도서와 비교하면 간단하다.

장장 28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 식단표가 함께 담겼고, 김수미만의 요리 비법과 남은 이유식 재료로 매주 즐길 수 있는 엄마 아빠를 위한 요리 레시피도 챙겼다.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저자의 지론에 따라 육아 팁들은 표진원 소아과 전문의와 이서경 영양사의 감수를 받았다.

책 표지에 손녀 조이를 꼭 안은 사진을 실은 김수미는 4일 "조이가 나의 최연소 스승이다. 내게 제2의 인생을 가르쳐준 우리 조이, 사랑한다"면서 "시금치는 아직 별로인지 시금치를 조금 많이 넣으면 뱉어버릴 줄도 아는 손녀가 정말 신기하다. 모든 순간이 감동이고 신비롭다"고 말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배우 소유진의 이유식 레시피 저서가 베스트셀러로 장기 집권 중인 가운데 '김수미의 이유식의 품격'이 얼마나 구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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