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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14:23 | 전체기사

'마약 의혹' 비아이, 19일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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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깊은 밤의 위로' 발매 예고 사진 / 사진제공=131레이블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콘(IKON)' 출신 비아이(B.I)가 복귀한다.

소속사 '131레이블'은 비아이가 "오는 19일 '러브 스트리밍' 프로젝트 기부 앨범인 '깊은 밤의 위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러브 스트리밍(Love Streaming)은 음악이 울려 퍼질수록 세상의 온기가 되는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은 비아이가 이전에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렸던 곡의 재작업 버전으로 구성된다.

비아이는 기부 앨범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료, 음원·음반 판매 수익, 콘텐츠 수익 등 전액을 월드비전의 국내외 위기 아동 구호 사업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과거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며 조금이라도 세상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비아이의 작은 마음을 담았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10일 비아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거울 셀카와 함께 "시작", "끝"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13일에는 자신이 만든 소속소 '131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짧은 안무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누리꾼 반응은 차갑다. 비아이는 2019년 마약 투약 의혹으로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또한 지인을 통해 대마초 등 마약을 구매한 의혹에 휩싸여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떠나야 했다. 문제는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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