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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4:40 | 시티라이프

SH공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스마트 방역도시'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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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스마트 방역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SH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경제적 요구와 주거·도시공간의 변화를 미리 파악하고, 안전한 주거·도시공간을 만들고자 '스마트방역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현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선 SH공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서울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공동주택 계획기준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 목적은 신축·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감염병 대응 건축지침을 수립하는데 있다. 공동주택 설계·시공·리모델링 분야에서 감염병 재난 대응 조치를 수용하면서도 삶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는 지침이나 기술시스템 등을 개발하고자 한다.

더불어 ▲ 경제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택부문 표준모델 마련 ▲ 대규모 재난 시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 비대면 주거복지서비스 시행 ▲ 대규모 격리시설 설치를 위한 '재난대비 토지뱅크 확보' 등 포스트 코로나 변화·대응전략도 수립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연구와 전략수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성공적 대응을 위한 SH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발굴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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