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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11:09 | 경제산업

현대건설, 경기 광주시 '힐스테이트 삼동역' 8월 중 분양 예정

판교역에서 신분당선 환승 후 서울 강남역까지 6정거장...분당·판교·강남지역 생활 인프라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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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건설]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이달 중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63~84㎡, 총 56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3㎡A 79세대, 63㎡B 112세대, 75㎡A 261세대, 75㎡B 51세대, 84㎡ 62세대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삼동역을 통해 분당 이매역까지 5분(1정거장), 판교역까지 8분(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도 6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분당과 판교를 넘어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분당·판교·강남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들어서는 삼동지구는 현재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진행되며 개발완료시 광주시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에서 예고한 풍부한 교통호재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지난해 7월 사전타당성조사가 들어갔다. 삼동역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와 성남시 등으로 이동이 더욱 빨라진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총 128.1km 길이로 1단계 구리~안성(72.2km) 2단계 안성~세종(55.9km)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위치한 광주시는 1단계 구간에 속해 있으며 1단계는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수도권·충청권 지역 등으로 이동이 더욱 용이해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도 간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역에서 일산 킨텍스~서울역~삼성역~성남역~동탄역까지 83.3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18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이 노선은 경기 삼동역에서 인접한 성남역(예정)이 포함돼 있어 GTX-A를 이용해 서울 도심권역 및 경기 북부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에 위치해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 봐도 좋은 곳”이라며 “분당·판교·강남권역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어 이들 지역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광주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 시세가 높게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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