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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9:52 | 경제산업

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 달성...시총 4조5000억여원 돌파 셀트리온 제약 제쳐

10일 오전 9시 4분 기준 시초가 4만80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만2400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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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가 이날 오전 따상을 기록하면서 시총 5위로 급상승했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인 10일 오전 상한가(30%↑) 6만2400원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따상’을 달성했다.

따상은 신규 상장기업이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로 결정된 뒤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뜻하는 증권가 속어로 ‘더블(Double)+상한가’를 조합한 단어다.

10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카카오게임즈는 시초가 4만8000원 보다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따상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을 돌파했고 코스닥 시총 순위 5위에 오르면서 셀트리온 제약을 제쳤다.

앞서 지난 1일과 2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공모주 청약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경쟁률 1524.85대 1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모인 청약증거금은 58조5543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 6월말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과정에서 모인 청약증거금 30조9899억원 대비 2배를 넘어선 규모다.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함에 따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도 1505억원을 넘어섰다. 남궁 대표는 현재 지분 4.22%(241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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