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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7:07 | 경제산업

뚜레쥬르 매각 예비입찰… 사모펀드 등 2곳 이상 참여

JKL파트너스·어펄마캐피털·KG그룹 등… 가맹점주들 반발 거세 매각 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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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웹데일리=김소미 기자] 국내 2위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인수에 사모펀드 등 최소 2곳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CJ푸드빌 뚜레쥬르 사업 부문의 매각을 위해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인수 의향을 밝힌 사모펀드로 JKL파트너스, 어펄마캐피털, 오퍼스PE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일반 기업으로는 KFC를 운영하고 있는 KG그룹도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뚜레쥬르 매각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반발이 거세 매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뚜레쥬르 점주들로 이뤄진 전국 뚜레쥬르 가맹점주 협의회는 법원에 CJ그룹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와 이재현 회장을 상대로 뚜레쥬르 주식 매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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