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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4:28 | 시티라이프

미국인, 내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로 '서울' 꼽아... "글로벌 한류 열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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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xels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미국 내에서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지목됐다.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케이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 예약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19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여행 기간으로 설정해 검색한 도시 가운데 큰 폭으로 검색량이 증가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꼽혔다.

올해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과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등 한류 열풍이 글로벌로 확산되면서 서울의 인지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함께 주목받은 도시는 콜롬비아 보고타, 몰디브 마푸시, 미국 뉴멕시코주 타오스, 미국 메인주, 이탈리아 이스키아 등이다. 보고타는 내년으로 연기된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도시다. 마푸시섬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휴양지다.

미국 타오스 카운티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타오스 푸에블로 마을이 있다. 이곳의 전통 건축 양식은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 올해 미합중국 가입 200주년을 맞은 메인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룬 행사가 내년에 열릴 예정이다. 화산 지형에 위치한 이스키아 마을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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