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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4:55 | 시티라이프

홈 케어 트렌드로 '마스크팩' 수요 증가... 고기능성 니즈↑

코로나19 이후 뷰티 케어는 '홈케어'로, 홈케어는 '고기능 마스크팩'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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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HC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이 줄면서 집에서 스스로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홈 뷰티', '홈 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홈 케어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간단한 '마스크팩'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브랜드 AHC가 20일 발표한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 중 76.1%가 코로나19 이후 홈 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80.9%는 홈 케어 방법으로 마스크팩을 이용했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서 발생한 피부 건조, 탄력 저하, 트러블 등 피부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전보다 더 빈번하게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크팩 중에서는 시트 타입 마스크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그 이유는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85%)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편리함을 중시하는 응답자가 많은 만큼 마스크팩 사용 평균 시간 역시 '10~20분'(64%)으로 짧은 시간 홈 케어를 즐기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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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HC

시트 마스크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끈적이는 사용감'(52.3%)이 가장 많았으며, '부족한 밀착력'(38.7%), '너무 많은 에센스의 양'(35.2%)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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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HC

마스크 시트가 개선된다면 현재 사용 중인 마스크팩을 변경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무려 95.6%가 '그렇다'고 답했다. 많은 이들이 마스크팩의 흡수력, 밀착력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응답자들은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특수 고기능성 마스크 시트'(56.1%)와 '엠보싱 시트'(43.2%) 등과 같은 기능성 시트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HC 관계자는 "장시간 착용 중인 마스크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해주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시트 마스크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존 시트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흡수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마스크팩에 대한 니즈가 더 많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AHC가 뷰티·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대한민국 성인남녀 3,5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지난 7월 발표한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 9월 발표한 '피부 건강 리포트'에 이은 3차 리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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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케어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간단한 '마스크팩'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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