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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9:54 | 시티라이프

유한킴벌리, 인생 이모작 돕는 온라인 ‘시니어 산촌학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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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한킴벌리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유한킴벌리가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니어 산촌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시니어들을 위한 귀산촌 입문 교육과정으로 2016년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10월 26일(월)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참가신청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기업웹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시니어산촌학교는 생태, 대안적 산촌의 삶 등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지도 속에, 산촌의 실제 생활과 귀·산촌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올해 경우,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생명의숲이 함께 한국 시니어들이 자연 친화적인 삶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지를 측정해 보고자 개발한 ‘시니어 자연친화 인덱스’ 조사 결과를 교육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환경적인 삶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행한 조사결과(한국갤럽, 서울 및 4대 광역시 50~70세, 500명 기준 95% 신뢰 수준 ±4.38%P)에 따르면, 귀산촌 의향이 있는 시니어가 그렇지 않은 시니어보다 높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적극적인 자연친화적인 삶을 위해 귀산촌을 고민하고 있는 비율도 46.4%로 조사됐다. 이러한 내용들은 시니어산촌학교 매거진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2020년 온라인 시니어산촌학교’는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과 산촌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산촌인들에게 도움될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가꾸어 가며 정서안정과 학업에 도움이 되는 숲속학교 조성, 도심 생활권에 지속가능한 숲을 만드는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함현선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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