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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 권상우 "제가 잘할 수 있는 '액션+코믹' 모두 녹아있다"

조성복 기자 | 2019-12-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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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image 권상우가 영화 '히트맨' 속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돌아온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권상우는 그의 숨겨왔던 코믹 포텐을 발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통해 '제39회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과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석권하며 배우로서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현재까지도 수작으로 회자되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정극부터 액션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다재다능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 시리즈, 냉혹한 바둑판의 세계를 그린 범죄 액션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코믹과 액션 모두를 아우르는 배우 권상우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배우 권상우가 다가오는 설, 그의 장기인 코믹과 액션을 마음껏 펼쳐낼 영화 '히트맨'으로 돌아온다.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권상우의 귀환으로 기대를 더하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 ‘준’이 술김에 1급 기밀을 그려 버리게 된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준은 국가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으로, 오랜 꿈이었던 만화를 그리기 위해 호기롭게 국정원 탈출했지만 현실은 역대급 악플과 마감 압박에만 시달리는 짠내 폭발 웹툰 작가다. 그야말로 다이내믹한 인생 변신을 통해 강렬한 액션부터 코믹한 활약까지 모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믿고 보는 코믹 액션의 대가 권상우가 준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권상우 배우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최원섭 감독의 말처럼 권상우는 카리스마와 짠내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준으로 완벽 변신해 맛깔나는 코믹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모두 선보이며 오직 그만이 가능한 맞춤형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권상우는 "제가 잘할 수 있는 액션과 코미디가 모두 녹아있는 영화"라고 이번 작품을 설명해 2020년 설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부터 액션 쾌감까지 시원하게 책임질 '히트맨'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한다.

믿고 보는 코믹 액션의 대표주자 권상우의 귀환으로 관심을 고조시키는 영화 '히트맨'은 오는 1월 2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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